재외동포단체 소식

NZ 와이카토 지역 순회영사 및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정착서비스 상담 실시
구분
한인회
단체명
와이카토 한인회
작성일
2023.05.04
원본URL
없음

NZ 와이카토 지역 순회영사 및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정착서비스 상담 실시


(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 봉사자들과 다함께)

(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 봉사자들과 다함께)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와 케이센터가 해밀턴 시청(시장 폴라)과 오클랜드 총영사관(총영사 김인택)의 후원으로 4월 29일(토) 행사를 개최했다. 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와 순회영사업무가 동시에 링크(4 Te Aroha St, Hamilton)에서 10시부터 진행되었으며, 200여명의 한인과 현지인이 참여했다.


(순회영사업무 시간에 차례를 기다리며)

(순회영사업무 시간에 차례를 기다리며)


순회영사서비스는 3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되었으며, 89건의 영사업무가 해밀턴에서 처리되어 한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었다. 순회영사업무는 해밀턴 한인들의 장거리 업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인경 오클랜드 영사는 이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순회영사 업무를 마치고 실무관들과, 아래사진은 영사업무 대기 중) (순회영사 업무를 마치고 실무관들과, 아래사진은 영사업무 대기 중)

(순회영사 업무를 마치고 실무관들과, 아래사진은 영사업무 대기 중)

(순회영사 업무를 마치고 실무관들과, 아래사진은 영사업무 대기 중)


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에서는 JP 공증서비스, 법률, 회계, 의료, 교육, 심리, 모기지, 부동산 관련, 차량정비 등 다양한 상담이 전문 봉사자들에 의해 제공되었다.

(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에서 각분야 전문가들과 상담 중)(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에서 각분야 전문가들과 상담 중)

(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에서 각분야 전문가들과 상담 중)


또한, ‘NZROK Friendship Society’, ‘Here to Help you’, CAB, Tani, Shama 등 현지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문화 가정 정착서비스를 목표로 한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현지 단체에서 나와 다양한 나라의 다민족 국가 분들과 상담 중)

(다양한 현지 단체에서 나와 다양한 나라의 다민족 국가 분들과 상담 중)

(다양한 현지 단체에서 나와 다양한 나라의 다민족 국가 분들과 상담 중)


당일 행사에서는 다양한 개별 상담과 워크샵이 준비되어 참여자들의 문제해결을 도왔으며, 해밀턴 정착관련 워크샵도 별도로 진행되었다. 고정미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해밀턴 지역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하반기 해밀턴 순회영사업무가 10월에 다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해밀턴 정착서비스 워크샵을 마치고 다함께)

(해밀턴 정착서비스 워크샵을 마치고 다함께)

(해밀턴 정착서비스 워크샵을 마치고 다함께)


(워크샵 진행 담당자들)

(정착 서비스에 다민족 국가 분들이 참여하여 해밀턴 지역 정착에 도움을 드림)

(정착 서비스에 다민족 국가 분들이 참여하여 해밀턴 지역 정착에 도움을 드림)


포스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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