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

[인터뷰] 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인도네시아 언론 인터뷰
출처
외교부
작성일
2017-11-14
원본URL
http://www.mofat.go.kr/

매체 및 보도일자 : 일간 콤파스(Kompas) ('17.11.9.')


주요내용 :
ㅇ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사랑 표현 방식을 갖고 있음. 조태영 한국대사도 예외는 아님. 조 대사는 지난주 본지와의 오찬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 노래 18곡을 외우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를 사랑한다”고 말함.
ㅇ 한-인니 관계 및 금번 문재인 대통령의 인니 국빈방문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간중간에, 조대사는 인도네시아 노래 몇 곡을 불렀음. 조 대사는 노래를 부르기 전에 꼭 “이 노래를 아십니까?”묻고는 옛날 노래 몇 곡을 불렀음. 조대사는 주인니 대사로 활동한 지 3년 이상 되었음.


ㅇ 2시간여 동안 조대사는 Betharia Sonata가 부른 “Hati yang Luka(상처받은 마음)”, Dian Piesesha의 노래인 “Tak Ingin Sendiri”(혼자 있기 싫어요)”, Ismail Marzuki가 부른 “Indonesia Pusaka”(애국심을 고취하는 대표적인 노래) 등 4곡을 불렀음. 조대사는 특히 “Indonesia Pusaka” 2절을 부를 수 있는지 기자들에게 물으며 2절을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름.


ㅇ 조 대사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감. “노래하는 대사”라는 별명을 가진 조 대사와 헤어지기가 아쉬웠음. 그러나 조 대사는 다음에 만날 때 다른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약속했음. “약속이야, 대사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