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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정부, IEA 국제공조 차원으로 비축유 442만 배럴 방출 결정
자료구분
정책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관련부서
석유산업과
수집일
2022.03.08
작성일
2022.03.09
원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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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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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2022. 3. 5.(토)


담당부서


석유산업과



담당과장


권혁우 과장(044-203-5220)


담 당 자


권 준 사무관(044-203-5223)











 










정부, IEA 국제공조 차원으로 비축유 442만 배럴 방출


 


- 러·우 사태 관련,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IEA와 협의하여 결정 -







 


□ 정부는 3.5.(토)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협의하여 비축유 442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함


 


* 석유 공급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OECD 회원국 중심으로 ’74년 설립된 에너지협력기구


- (회원국)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등 31개국


 


ㅇ 지난 IEA 장관급 이사회(3.1.(토))에서는 러시아 침공 이후 석유 가격 급등* 뿐만 아니라, 공급 차질 발생 가능성도 심화되었다는 인식공유 하에 약 6,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합의하였음


 


* 최근 국제유가는 $112.93/B(3.2일, 브렌트유) 수준으로 ‘14.6월 이후 최고치 기록


 


ㅇ 이후 회원국 간 방출물량 등에 대해 긴밀히 조율한 끝에, 최종적으로 IEA 전체 총 6,171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 중 우리나라 방출 규모는 총 442만 배럴 수준임


 


* 미국은 총 방출물량의 절반 가량인 3,000만 배럴 방출 예정(기타 회원국별 상세 방출물량은 IEA 홈페이지(www.iea.org) 게재)


 


□ IEA 분석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①흑해 연안 선박 공급 차질, ②러시아 SWIFT 배제조치 및 ③OPEC+ 산유국들의 증산능력 제한 등에 따라, 석유시장 공급차질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첨부
(참고자료)석유산업과, 정부, IEA 국제공조 차원으로 비축유 442만 배럴 방출 결정.hwp (참고자료)석유산업과, 정부, IEA 국제공조 차원으로 비축유 442만 배럴 방출 결정.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