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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요즘 집에서도 K-Pop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현지인들의 참여도를 높이며 한류 팬들로 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진행하고 있는 ‘Solo K-Pop Relay Dance’는 선정된 K-Pop 곡의 안무를 따라 연습하고 촬영한 뒤, 영상을 문화원으로 송부한다. 이렇게 모아진 팬들의 영상은 하나의 영상으로 편집되어 문화원 유튜브에 게재 된다. 2021년 첫 주자로 선정된 곡은 역주행 열풍으로 3월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이였다.
최종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soZnSs8OhY&ab_channel=KoreanCulturalCentreCanada
캐나다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SNS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문화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