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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한인 입양인의 날 전시회
2022년 9월 17일-30일 @ 한국문화원 / 무료
*'벨기에 한인 입양인의 날 전시회' 및 '브뤼셀 문화유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원은 9월 17일과 18일 주말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관합니다.
한국문화원은 '벨기에 한인 입양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입양인 예술가들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김 도팡(Kim Dauphin), 김 사틀러(Kim Sattler), 써니 보더리(Sunny Boderi) 등 세 명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품을 통한 그들의 예술 세계를 탐험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많은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의견에 힘입어 한국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2022년 9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참여 작가: 김 도팡(Kim Dauphin), 김 사틀러(Kim Sattler), 써니 보더리(Sunny Bod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