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10월 14일, 바르샤바 경제대학교와 협업하여 피크닉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각국의 음식, 관광, 놀이 등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행사 내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한국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복, 한국식품, 관광, 전통놀이 등 소개)

[사진1 – 한국문화 체험 부스]

[사진2 – 한국전통 판박이 체험]

[사진3 – 전통놀이 체험]

[사진4 – 행사장 전경]

[사진4 – (좌)카타르지나 카츠페르칙 국제협력센터 사무장, (중)브와제 울만 국제협력센터 학생대표, (우)강은영 문화원장]

카타르지나 카츠페르칙(K.Kacperczyk) 국제협력센터 사무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한국문화원의 멋진 부스에 많은 흥미를 보였다.

한복, 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전통놀이와 같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요소도 있어 인상 깊었다. 교내 한국 관련 학과는 없지만 많은 한국 학생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여기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후에도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을 위한 한국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