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활동 소식

이탈리에서 한지를 느끼다
출처
해외문화홍보원
작성일
2017.08.04
한지를 느끼다 주제로 열린 신한류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전북대학교 학생들의 단체사진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한지의 숨결을 이탈리아에 전했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지 공예 체험 프로그램


이탈리아 소녀의 한복 옷고름 매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전북대학교 학생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지를 느끼다(Vivere la carta Hanji)’ 주제로 7월 26일 열린 신한류 페스티벌에 청사초롱, 부채 등 한지 공예를 즐기고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장에서 사물놀이 연주 중인 전북대학교 학생들 주변에 이탈리아 관객들이 빙 둘러 공연을 관람 중이다


공연 후 전북대학교 학생들과 이탈리아 관람객들이 찍은 단체 사진


7월 27일에는 로마 포폴로 광장에서 국악과 K-POP 커버댄스 공연을 선보여 이탈리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지 문화제] 전북대학교 K-페스티벌 (K-FESTIVAL)

· 일시 : 7월 26일~27일
· 장소 :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및 1층 홀, 로마 포폴로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