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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사진을 단체관람하는 학생들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DMZ 평화 생명의 땅 최병관 사진전’과 연계하여 7월 3일(수) 13시~15시 우나스 대학교(Universitas Nasional) 한국어학과 학생 약 20여명의 참가 속에 최병관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전 단체관람 및 DMZ 사진촬영에 얽힌 이야기, DMZ 작가로서 느끼는 소명감, 자카르타 전시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에 대한 작가와 학생들 간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과 작가와의 대화시간
최병관 작가와 우나스대학교 학생들의 단체사진
행사 후 사진전 리플렛에 작가의 서명을 받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