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 중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는 일부 의미전달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광복절 행사에 현덕수 회장님이 초청을 받아 참석 하였으며
추모관 문제와 사할린 조선동포 한인회와 사할린 한국교민들의 현 상황도 정부 관계자와 여야 의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