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단체 소식

니가타총영사관, 민단 위상 확립 위한 토론회 열어
구분
한인회
단체명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작성일
2017.06.19
원본URL
http://www.mindan.org/kr/front/newsDetail.php?category=0&newsid=16389

4개 지역 민단 참석해 모범사례 발표


주니가타한국총영사관(총영사 조건희)은 “지난 5월26일 일본 니가타현 묘코시에서 ‘민단 위상 확립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 민단 니가타현지방본부(단장 이종해), 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단장 박영대), 민단 이시카와현지방본부(단장 김기수), 민단 도야마현지방본부(단장 김인) 등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있는 4개 민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단 위상 확립과 관련한 모범 사례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니가타일보사의 모리사와 마리 논설편집위원실장은 강연을 했다.

 

(2017-06-19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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