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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휴수동행 손잡고 함께 나아갑니다!
출처
해외문화홍보원
작성일
2019.06.07

휴수동행 손잡고 함께 나아갑니다! 한중 간 문화 관광 교류


중국의 cctv_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터뷰


한중 문화 관광 교류애 대해 올 초 블룸버그 통신은 "2016년 이후 중국에서 주요 한국 가수들의 공연이 개최된 적이 없다. BTS가 한중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까?" 하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무화 카니발 공연에 3년여 만에 처음으로 한국 인기가수 '비'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죠.


다시 활발해지는 무화교류? 미국 블룸버그 기사에서도, 최근 여러 중국 공연대행사들이 한국 그룹의 공연 허가를 당국에 요청하고 있다.


중국에서 BTS, 소녀시대, 블랙핑크 등의 인기가 치솟고 있어 K-팝은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


중국 CCTV로 돌아가볼까? 한중 간 인적 교류 규모 이미 연간 천만 명 넘어섰고, 깊이 있는 한중 간 눈명 교류에 있어 인적 왕래는 가장 중요한 조건. 따라서 관광발전은 현명한 선택 -중국 CCTV 보도내용



2018년도 방한 중국인 통계 - 2018년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480만 명으로, 2016년 보다는 아직 낮지만 그래도 중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관광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외래관광객 2,300만 명, 관광산업 일자리 96만 명을 이루고자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을 발표했는데요. <전략1>국제관광도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전략2>케이팝, 이스포츠 등 한류,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집중 투자 <전력3> 관광산업 성장단계별 지원, 금융 기술 지원 확대 등


중국 관영매체 *인민일보도 DMZ 평화둘레길 개방 소식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최근 한국 정부는 분단이래 처음으로 비무장지대(DMZ) 내 관광체험코스 'DMZ 평화의 길'을 개발했다. 이로써 한반도의 안정적 요소가 한층 더해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중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벗...휴수동행하면 또 다시 휘황찬란한 아시아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박양우 장관 CCTV 인터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