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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그랜트 한인업소 400곳 받아…“시애틀한인회 태스크포스팀 역할 커”
출처
기타
작성일
2020.11.30

워싱턴주 한인업소 400여곳이 워싱턴주 정부가 코로나 구제기금으로 마련한 그랜트 500만 달러 가운데 300만 달러를 받아내는 성과를 이뤘다.

상무부에 따르면 이번 500만 달러 그랜트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에서 60%인 300만 달러를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로리 와다씨는 “한인 커뮤니티가 힘을 모으지 않았더라면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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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그랜트 한인업소 400곳 받아…“시애틀한인회 태스크포스팀 역할 커”

(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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