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업소 400여곳이 워싱턴주 정부가 코로나 구제기금으로 마련한 그랜트 500만 달러 가운데 300만 달러를 받아내는 성과를 이뤘다.
상무부에 따르면 이번 500만 달러 그랜트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에서 60%인 300만 달러를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로리 와다씨는 “한인 커뮤니티가 힘을 모으지 않았더라면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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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그랜트 한인업소 400곳 받아…“시애틀한인회 태스크포스팀 역할 커”
(출처: 미주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