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가 2020년 장학금 2만1,890달러를 21명에게 수여했다.미주태권도장학회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연례행사인 US 태권도페스티벌을 취소해 팀과 코치, 심판을 제외하고 개인 장학생을 선정, 장세영 회장이 사비로 장학금을 수여했다.2005년 설립된 미주태권도장학회는 지난 16년간 457명에게 총 43만2,159달러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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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장학금 지급
(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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