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와 재향군인회(회장 박상운)는 더욱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 필요한 마스크를 각각 3,000장씩을 기부해 총 6,000장을 지역 동포들에게 배포한다.두 단체는 코로나가 창궐하는 현시국에 동포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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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6천장 한인들에 나눔행사(출처 :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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