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가 로라 전 현 회장의 퇴임과 제임스 안 차기회장 당선자의 취임을 앞두고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돌입했다.
제임스 안 당선자는 이날 로라 전 회장, 에밀 맥 부회장과 만나 34대 LA 한인회 업무와 관련된 모든 관련 서류를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계받기로 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한인회의 각종 프로그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사무국으로부터 다음 주부터 구체적인 현안 브리핑을 청취하기로 했다.
기사원문보기
“한인 커뮤니티 화합·통합에 초점”
(출처 : 미주한국일보)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