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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고생 마스크 기부 ‘큰손’
출처
기타
작성일
2020.12.14

LA의 한인 여고생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LA 시의원 사무실들을 통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LACES 고교 10학년에 재학중인 지나 문(15) 양으로, 문 양은 부친이 운영하는 의류업체에서 제작한 마스크를 부모의 동의를 얻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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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고생 마스크 기부 ‘큰손’

(출처 :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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