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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문학, 모국문학에 기여할 날 올 것”
출처
기타
작성일
2020.12.16

워싱턴 문인회(회장 김 레지나)가 공모한 ‘워싱턴 문학’ 신인상 시상식이 지난 12일 애난데일의 한국일보 주차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시부문 우수상의 이진영(엘크릿지 거주)씨를 비롯 황안(페어팩스), 박신지(게이더스버그), 이재훈(맥클린) 씨 등 수상자들이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백순 시인은 “워싱턴문학에서도 2020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네리코 브라운처럼 소수민족의 정체성을 형상화하는 작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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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문학, 모국문학에 기여할 날 올 것"

(출처 :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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