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NBC 샌디에고 방송은 인터넷판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보건부와 샌디에고카운티 보건복지국이 관리하는 검사소는 샌디에고 전역에 개설돼 카운티가 하루 5,200개의 코로나19 테스트를 관리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했다.
주정부 운영 검사 지역은 5곳, 카운티정부 운영 검사지역은 5개 지역에 12곳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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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로스엔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