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LA 총영사가 16일 총영사관에서 한인 단체장들과 회동을 갖고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시위 관련 한인사회 대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일한 LA 한인상공회의소 신임회장, 에드워드 구 LA 평통회장, 크리스틴 정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장, 브래드 이 올림픽경찰서후원회장 등, 유미옥 OKTA 수석부회장, 백사훈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회장, 송정명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 등 10여명의 한인 단체장 등이 나와 법률 지원 및 단체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LA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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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로스엔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