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광장
재외동포뉴스
- Main page
- 재외동포 광장
- 재외동포 소식
- 재외동포뉴스
재외동포 광장
Y,
Y,
,
false,
,
-
재외동포 이모저모
Y,
Y,
,
false,
,
-
재외동포 소식
N,
N,
,
false,
_blank,
N,
N,
,
false,
,
Y,
Y,
,
false,
,
-
재외동포문학
Y,
Y,
,
false,
,
-
세계한인회장대회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
-
브라질 원주민 '코로나19' 피해…손 내민 한인사회
-
▶영상보기 [앵커] 브라질을 강타한 코로나19는 원주민에게도 혹독한 시련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숨지는 원주민들이 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방역용품 구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원주민들을 위해 한인사회가 기부에 나섰습니다. 김수한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브라질 원주민 사회에 코로나..
-
2020.11.23
-
-
LA상의 ‘한인 식당 살리기’ 캠페인 펼친다
-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이하 상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요식업계를 돕기 위한 ‘한인 식당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한인 소상공인 자녀 대상의 장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상의는 지원 대상 선정 원칙과 방식 등 세부..
-
2020.11.20
-
-
케이프타운한인회, 다문화가정과 온라인 간담회 가져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한인회(회장 한호기)는 11월 12일 저녁 8시(현지시간)부터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20여 한인 다문화가정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케이프타운에서 다문화가정으로 살아가면서 느낀점과 애로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케이프타운한인회는 간담회 이틀 뒤인 11..
-
2020.11.19
-
-
커네티컷 한인 이민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
커네티컷한인회가 한인 역사와 유산을 보존하고 기념하기 위해 커네티컷 한인사회 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기록사업인 ‘커네티컷 한인 정체성 찾기 운동’(Korean-American Identity of CT)을 전개 중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커네티컷 한인 역사 및 커뮤니티에 기여한 한인들 추천 또는 자천하면 인터뷰 등을 통해 ‘커네티..
-
2020.11.17
-
-
참전용사들에‘마스크 보은’
-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회장 실비아 패튼)가 지난 11일 베테런스데이를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회원들이 손수 만든 마스크와 마스크 걸이 500개를 전달해 뜻깊은 재향군인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들은 미주연합회의 미시간, 미네소타, 라스베가스, 테네시, 플로리다, 유타, 노스케롤라이..
-
2020.11.17
-
-
[해외기고] 재외동포는 모두 공공 외교관이다
-
1998년 초, 대한민국이 외화 부족으로 국가부도 위기에 놓였을 때 필자는 SBC/Pac Bell(현 AT&T) 통신회사의 대외 홍보국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당시 필자는 먼저 내 담당 지역구인 벨, 벨 가든, 쿠다히 그리고 메이우드 시 상공회의소를 찾아가 한국을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결국 IMF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받아내었다..
-
2020.11.13
-
-
타슈켄트 주말한글학교 백일장 대회 시상식
-
타슈켄트 주말한글학교(교장 하성백)가 지난 11월10일 타슈켄트 세종학당에서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앞서 타슈켄트 주말한글학교는 지난 10월24일 화상앱 ZOOM으로 백일장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80여 한글학교 학생이 참여했다. 기사원문보기 타슈켄트 주말한..
-
2020.11.13
-
-
“연말 코앞인데...” 한인 상인들 ‘한숨’
-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가 대목인 연말을 앞둔 한인타운 상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대형 그로서리 업체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경제 또한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아 추수감사절 상품이나 연말 선물 상품을 많이 준비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타운에서 만난 한 상인은 ..
-
2020.11.11
-
-
팔십대 옛 제자가 보낸 아흔둘 은사 이름 ‘보은의 장학금’
-
미국 뉴욕에 사는 이경희(85)씨는 최근 모교인 충북 진천의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옛 진천농업고)에 장학금 1만달러(한화 약 1천만원)를 보냈다. 이씨는 전자우편에서 “그때 대학 등록금이 없어 포기할까 했는데 담임 선생님 안효영 교사 등의 도움으로 입학했고, 그 덕에 대학까지 잘 마쳤다. 보낸 돈은 ‘안효영 장학금..
-
2020.11.10
-
-
한국계 하원의원 3명 당선… 1명은 개표 막판 접전
-
3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실시된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 후보 3명이 당선됐고, 1명은 개표 막판까지 상대 후보에게 앞서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기존에는 하원에 한국계 의원이 1명이었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최소 3명으로 늘어나면서 180만 교민사회의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1998년 김창..
-
2020.11.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