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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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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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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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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한인회, 온라인으로 마음 코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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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한인회(회장 윤덕창)는 싱가포르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TALK TO Mirae’ 열다섯 번째 시간으로 6월 13일 마음 코칭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심리·공간적으로 고립돼 있는 싱가포르 청장년층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날 세미나는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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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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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재외국민 보호·안전한 고국행 뒷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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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일선 외교관들의 활약도 숨어 있다. 코로나19가 글로벌 확산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외교 당국을 중심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을 한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대규모 수송전이 펼쳐졌다. 올해 1월 말 첫 정부 전세기가 중국 우한 교민 360여명을 싣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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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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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재독동포 100명에 생필품과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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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총연합회가 6월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재독동포 100명에게 생필품과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4일엔 마스크 1만5천장을 총연 임원진, 자문위원, 지역 한인회 등에 전했다. 재독총연은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광복절 행사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이 행사를 열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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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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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회 풀러튼 시에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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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회장(왼쪽 4번째)과 한인회 임원들이 풀러튼 시를 방문해 제니퍼 피츠 제럴드 시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기사 원문 보기 OC 한인회 풀러튼 시에 마스크 전달 [출처 :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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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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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근무환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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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많은 것을 바꾸게 될 전망으로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직장인들의 재택 또는 원격근무 형태로의 근무 환경 변화이다. 최근 여론조사나 기업 및 단체들의 조치들이 이를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서도 확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미 미국과 한국에서 대기업들은 근무제도에 변화를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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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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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 온라인으로 열리나?··· 재외동포재단이 설문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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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6월9일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들에게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관련 의견 수렴’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면서 "금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와 관련, 우리 재단은 전 재외공관을 통해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 중에 있으나,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볼 때, 금년 대회 개최 여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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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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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한인회, 임시 격리시설 머무는 한국인에게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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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한인회(회장 박현옥) 교민안전지원단이 지난달 부터 캄보디아에 입국해 현지 임시 격리시설에 머무는 한국인·교민들에게 아침·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국제공항에 들어오는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지정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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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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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코로나 극복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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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메릴랜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춘근, 이하 MCCSG)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마스크 기부, 코로나19 무료검사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이어가며, 7일 오전 볼티모어의 리버티그레이스교회에 마스크 500장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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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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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들도 미국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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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애틀랜타 코로나19범한인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애틀랜타한인회,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샘박 조지아주하원의원를 비롯한 애틀랜타 한인들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특히 1992년 애틀랜타 폭동 피해자인 박상수 옹이 연설자로 나서 “1992년 (애틀랜타) 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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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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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새 진앙 중남미... 선교사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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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한인회는 지난달 29일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돈으로 얼굴가림막 1015개, 방호복 1030벌과 마스크 60장 등 방역물품을 구매해 페루의사협회에 전달했다. 수도 리마의 ‘파밀리아 데 디오스’ 현지인 교회를 섬기는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소속 방도호 선교사는 “상황이 좋지 않아 모든 방역물품이 부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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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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