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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한인회총연합회, 교민위한 전방위 ‘복지서비스’ 강화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4.10.18

亞한인회총연합회, 교민위한 전방위 ‘복지서비스’ 강화


미래의료재단‧천지세무법인 등 17개 기관과 MOU체결


박철의 기자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가 22개국 아시아 교민들을 위한 전방위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의료법인 미래의료재단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에 이어 17일에는 천지세무법인과 무료 세법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2019년부터 17개 국내에 있는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국의 유수병원(경희의료원, 아산병원)과 면세점(롯데), 리조트(블랜스톤 벨포레골프‧콘도, 골프의류 업체(벤제프), 법무법인(해온) 등이 해당 기관 및 단체다. 이에 따라 경희의료원에서는 한방 진료비를, 아산병원에서는 건강검진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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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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