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과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지난 1월 13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지그펠트볼룸에서 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과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뉴욕한인회가 설립된 지 올해로 65주년이 된 것을 축하하고, 최초의 미국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도착한 지 122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 마크 레빈 맨해튼보로 청장, 도노반 리처드 퀸즈보로 청장, 줄리 원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척 슈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와 제임스 레티샤 뉴욕주 검찰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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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주년 뉴욕한인의 밤과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