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최상목 권한대행과 면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 임원들이 지난 3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나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소개했다.
미주한상총연은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최 대행에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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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