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한국 독립영화 수련 상영

(오클랜드=월드코리안신문) 이혜원 해외기자

2025 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NZAPFF) 개회식이 지난 11월 14일 오후 6시 오클랜드에 있는 스카이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를 뉴질랜드에 소개는 행사로,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 프랑스, 홍콩 등에서 만든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개회식에는 김홍기 주오클랜드한국총영사, 신지 마쓰이 일본 총영사, 첸 스지에 중국 총영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 인사들과 해외 각국에서 온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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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한국 독립영화 수련 상영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