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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각료회의 참가 한인 여고생 "선한 영향 끼치고 싶다"
출처
기타
작성일
2021.08.31

뉴질랜드 각료회의 참가 한인 여고생 "선한 영향 끼치고 싶다"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 차경은 양, '뉴질랜드 청년 리더'로 4년째 활동


뉴질랜드의 한인 고교생 차경은(현지명 켈리 차·13학년) 양은 현지시간 25일 정부 각료회의(Department of Cabinet and Prime minister) 온라인 미팅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차 양은 30일 SNS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학생이지만 뉴질랜드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SNS의 부작용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에 학생의 입장에서 이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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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각료회의 참가 한인 여고생 "선한 영향 끼치고 싶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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