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뉴스

뉴욕 코로나비상대책위 취약계층 한인 지원 나서
출처
기타
작성일
2020.03.13

뉴욕의 코로나19 공동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찰스 윤)는 지난 11일 대책회의를 열고 노인과 무보험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한인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모금에 나선다.

이날 대책회의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취약계층 검사 지원방안과 함께 뉴욕 일원에서 발생한 아시안 대상의 인종차별 범죄와 소상공인 지원방안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기사 원문 보기

한인무보험자 코로나 검사 지원

[출처 : 미주 한국일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