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뉴스

탄원서명운동 미용업 종사자 가계문 열게 해달라
출처
기타
작성일
2020.04.22

북미주 동포들이 많이 종사하는 업종 중 하나가 뷰티서플라이이다. 

가발, 염색약, 손톱, 화장품 등 미용재료 슈퍼마켓이라 할 수 있는데, 북미 소매시장의 90% 이상을 한인동포들이 장악하고 있는 분야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용실의 영업중단되면서 뷰티서플라이업계도 큰 타격을 입고 있었다. 

미용업계는 엄격한 조건하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청원운동이 조지아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다행히도 조지아주는 미용실 영업정지를 24일부로 해지한다고 한다.



기사 원문 보기

탄원서명운동 미용업 종사자 가계문 열게 해달라

[출처 : MIJUN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