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긴급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의료보호물품 기부 캠페인이 전개되자, 한인단체들도 적극 동참을 하고 있다.
기독실업인협회, 재난관리청 등은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의료보호장비와 마스크를 기부하고 있으며,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는 타 인종 커뮤니티와 함께 지역 경찰서, 소방서, 병원 종사자들을 위해 의료보호장비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등은 모금한 후원금을 한인회나 도시선교센터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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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