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라이프재단과 하노버소재 하늘비전교회는 지난 22일 한인노인 80명에게 식료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또한 앤아룬델카운티에서도 브룩클린 시니어센터와 우촌식당에서 매주 한 번씩 런치박스를 받아가도록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한인 단체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늘비전교회는 "마스크 300장을 앤아룬델카운티의 한인노인회와 경찰서, 소방서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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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한국일보 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