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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뉴욕에서 전하는 한인들의 스토리
출처
기타
작성일
2020.05.04

맨해튼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는 김권수씨는 “‘영원히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이 잠들어버렸어요.”라고 말하며 병원의 급박한 상황을 증언해주었고, 유튜버 썸머는 뉴욕의 달라진 일상을 전해주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셧다운 두 달째에 접어든 뉴욕에서의 삶과 코로나19가 이끈 자기 성찰에 대해 영상을 통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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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뉴욕에서 전하는 한인들의 스토리

[출처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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