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섀런 쿼크-실바(민주) 가주 65지구 하원의원, 국경초월연합재단 등이 풀러턴의 세인트 필립스 성당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필품을 나누어 주었다. 

이 행사에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협의회 오득재 회장과 지나 임 평통 전문위원외 다수의 한인이 저소득층 주민에게 생필품과 아리랑마켓 쿠폰을 전달하는 행사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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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돕기’ 한인도 참여

[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