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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교육원장은 2013년 5월 15일(수) 14시부터 주시드니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열린 ''''아시아 세기의 호주'''' 백서 관련 원탁회의에 참석해서 한국어가 주요 아시아 언어에 포함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하고 한호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 호주측에서는 Vanessa Lai(외교통상부 한국과 Executive Officer), Peter Materne(Australia-Korea Foundation)이 참석했고 우리측에서는 승원원 전한인회장, 이숙진 Top Media 발행인, 신성철 UNSW교수, Richard Cho(GDI Industry), 문화원관계자가 참석해서 한호간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