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반군 부룬디 수도 부줌부라 공격 발언 관련 신변안전유의 당부
1. 소말리아 반군은 지난 10.22(목)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우간다와 부룬디 파견 평화유지군의 공격으로 민간인 포함 최소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우간다와 부룬디의 수도인 캄팔라와 부줌부라를 공격, 초토화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 상기 관련, 부룬디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