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으로 꽉 채워진 ‘슈투트가르트 한인문화의 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슈투트가르트한인회(회장 양희순)가 지난 12월 6일 저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본회퍼교회(Bonhoefferkirche)에서 제8회 한인문화의 밤 행사를 열었다.
독일 <우리신문>에 따르면 독한협회 바덴뷔템부르크지회(지회장 박주경)와 공동으로 연 이 행사에는 슈투트가르트한인회·독한협회 회원들과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 강대성 부총영사, 고창원 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장, 조윤선 재독남부한인회장단협의회장,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고문을 비롯한 한인사회 인사들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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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코리안신문